5월의 푸르름과 오색 연등이 어우러지는 부처님 오신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. 꼭 불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사찰 특유의 평온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풍경은 지친 일상에 큰 위로가 되곤 하는데요. 이번 연휴,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떠나기 좋은 전국 대표 사찰 3곳을 소개해 드립니다. 1. 양산 통도사: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의 유산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인 통도사는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모셔진 곳으로 유명합니다.매력 포인트: 입구에서부터 사찰까지 이어지는 '무풍한송길'은 수백 년 된 소나무들이 울창해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.방문 팁: 사찰 규모가 매우 크므로 편한 운동화를 착용하세요. 야간 점등 시 무풍한송길을 따라 밝혀지는 연등 아래를 걷는 경험은 놓치지 말아야 할 백미입니다. 2. 순천..
밤하늘을 수놓는 형형색색의 등불, 상상만 해도 설레지 않으신가요? 지금 부산에서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'2026 부산 연등회'가 한창입니다. 송상현광장과 부산시민공원을 가득 채운 화려한 등불의 향연! 가족, 연인과 함께 가기 전 꼭 읽어봐야 할 관람 포인트를 정리해 드릴게요. 1. 2026 부산 연등축제 기본 정보 전시 기간: 2026년 5월 1일(금) ~ 5월 17일(일)점등 시간: 매일 오후 6시 30분 ~ 밤 10시 (밤에 가야 진가를 알 수 있어요!)장소: 부산 송상현광장, 부산시민공원 일원입장료: 무료 2. 놓치면 후회할 관람 포인트 TOP 3 ① 송상현광장의 대형 전통등 전시 축제의 메인 무대인 송상현광장에는 우리나라 전통의 미를 살린 거대하고 정교한 등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..